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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

제주 겨울 여행 장소 카멜리아 힐 동백꽃에서 사진 찍기

by 유량자 2020. 12. 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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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초 제주 일 년 살기 중에 딸이 방학이라고 놀러 와서 같이 

찾아간 동백꽃이 가득한 카멜리아 힐을 다녀왔었네요

오기 전에 가보고 싶은 곳 몇 곳을 미리 알아보고 왔는데

제주에서 제일 먼저 가보고 싶던 곳이 카멜리아 힐이라고

하네요 그러면서 일단 거기부터 가자고 난리라서 일단

카멜리아 힐에 갔는데 제주 겨울철에는 가장 인기 있는 곳

동백꽃이 피는 곳이면 다 사람들이 넘쳐 나네요

카멜리아는 여러 번 와 봤지만 수국 때와 억새와 핑크 뮬리가

가득할 때 다 왔었는데 겨울 동백꽃밭이 필 때는 처음인 것

같습니다, 딸이 오고 싶어서 온 곳이지만 이 곳도 동백꽃밭을

이루고 있는데 여기저기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워하는 

사람들이 엄청 많았네요 동백 꽃말이 "그대만을 사랑해"라서

그런지 연인들이 데이트하는 장소로도 최고일 것 같습니다

카멜리아 힐 동백 정원은 사람들이 꽉 차있고 포토존마다

줄을 서서 사진을 찍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

제주도에 여행을 오는 사람도 적어서 가보지 않았지만 거의

사람이 없을 것 같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동백꽃을 사람들에게

보여 주지 못하고 사라져야 하는 것이 좀 아쉽긴 하네요

 

 

카멜리아 힐 들어오자 마자 있는 포토존 겨울철에

예쁘게 피는 동백꽃 꽃말처럼 사랑해라는 글귀의

포토존이네요, 동백꽃의 색깔에 따라 의미가 다 

다르지만 거의 사랑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

 

 

딸은 처음 온 제주라서 그런지 너무 좋아하네요

여기저기서 포즈를 잡으면 사진을 찍어 달라고 

하는데 하는 모든 행복이 내 눈에는 정말 이쁘게만

보이네요

 

동백 정원이 시작되는 입구에서도 사진 한 장

 

 

동백꽃잎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길이 너무 아름답다

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낙엽을 계속 쓸지만

동백꽃잎이 떨어진 곳은 쓸지 않고 그냥 두네요

 

 

동백 정원 안에 활짝 핀 동백꽃이 있는 포토존 이 자리가

가장 사람이 많아서 서로 줄을 서서 찍었는데 지금도

있는지는 모르겠네요

 

 

제주 카멜리아 힐과 관광지에 거의 재미있는

글귀를 적어 놓은 포토존이 너무 많은데

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거의 다 이런 식으로

해서 포토존이 꾸며져 있으니까 나중에는

별로 신경을 안 쓰게 되네요

 

 

 

카멜리아 힐의 식물원에 다양한 꽃들이 피어 있는

모습 꽃을 보고 있음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이 너무

좋은 것 같습니다

 

 

 

중간쯤 들어오면 두 곳의 음료를 파는 곳이 있는데 

이곳이 길가에 있어서인지 두 곳 중 이곳이 사람이

더 많은 것 같습니다

 

 

정말 저 빛나라 내 인생 글귀처럼 딸의

인생이 빛이 났으면 좋겠습니다

 

 

정말 곧 빛날 딸의 인생 앞으로 좋은 일만

생겼으면 좋겠네요

 

 

이곳도 제가 사진을 잘 찍기는 못해서 그렇지

이곳에서 웨딩사진을 찍는 사람도 몇 번 본적이

있어서 딸도 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고 찍어

줬는데 생각보다는 멋지게 안 나왔네요

 

 

봄에서 여름 직전에 피는 수국이 피는 계절에는

이곳의 수국이 피는데 제주에서 수국이 가장 멋진 곳은

이곳 카멜리아 힐이었던 것 같습니다

그 장면은 아직도 생생하네요 

 

 

가을에는 이곳 카멜리아 힐의 가을 정원이 정말 

멋진 곳 억새와 핑크 뮬리가 가득한 가을정원입니다

 

 

 

가을정원에서 이곳이 가장 멋진 장소 같아서 이곳에

오면 항상 여기서 사진을 찍고 합니다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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